1월 27일
마가목(Sorbus)
장미과/
원산지:유럽.아시아

꽃말 : 게으름을 모르는 마음
이 나무는 마력을 물리치는 나무로서 수많은 전설이 전해져 옵니다. 아궁이에 일곱 번을 넣어도 다 태울 수 없을 정도로 견고한 나무입니다. 뒤틀림이 없기 때문에 물레(둥근 도자기를 만드는 데 쓰는 목재로 만든 회전 원반)나 조각에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궁이에 이 나무를 넣어 두면 집안이 번성한다고 합니다. 바다 귀신이나 수난을 피하는 부적으로 배를 만들 때 어디에든 이 나무를 쓰면 좋다고 합니다. 고산 지대에 사는 뇌조는 이 나무의 빨간 열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합니다. 열매나 껍질의 즙은 설사나 방광에 약이 됩니다. 염료나 술의 원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꽃점
자신감에 차 있는 당신은 다른 사람이 볼 때 세심한 주의를 쏟고 있는 사람. 큰 일을 이룰 사람. 용의 주도한 살으로 보인다는 것을 분명히 자각합시다. 얼바진 면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호감을 살지도 모릅니다.
오늘 태어난 아름다운 사람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 미하일 바리시니코프(1948)
마가목(Sorbus)
장미과/
원산지:유럽.아시아

꽃말 : 게으름을 모르는 마음
이 나무는 마력을 물리치는 나무로서 수많은 전설이 전해져 옵니다. 아궁이에 일곱 번을 넣어도 다 태울 수 없을 정도로 견고한 나무입니다. 뒤틀림이 없기 때문에 물레(둥근 도자기를 만드는 데 쓰는 목재로 만든 회전 원반)나 조각에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궁이에 이 나무를 넣어 두면 집안이 번성한다고 합니다. 바다 귀신이나 수난을 피하는 부적으로 배를 만들 때 어디에든 이 나무를 쓰면 좋다고 합니다. 고산 지대에 사는 뇌조는 이 나무의 빨간 열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합니다. 열매나 껍질의 즙은 설사나 방광에 약이 됩니다. 염료나 술의 원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꽃점
자신감에 차 있는 당신은 다른 사람이 볼 때 세심한 주의를 쏟고 있는 사람. 큰 일을 이룰 사람. 용의 주도한 살으로 보인다는 것을 분명히 자각합시다. 얼바진 면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호감을 살지도 모릅니다.
오늘 태어난 아름다운 사람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 미하일 바리시니코프(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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