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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5. 2.

5월 18일-앵초(옥슬립)(Oxlip)


5월 18일
앵초(옥슬립)(Oxlip)
앵초과/
원산지:남유럽


꽃말 :첫사랑
앵초의 마력들. 1. 작은 상처가 났을 때 이 꽃을 바르면 더 이상의 조치가 필요 없습니다. 깨끗하게 치료해 줍니다. 2. 앵초를 삶아 먹으면 불면증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3. 꽃잎을 마려서 차로 끓여 닷새마다 마십니다. 정신병이 낫습니다. 4. 기억 상실증에 좋습니다. 5. 뇌를 활성화합니다. 한결같이 인간에게 유익한 식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유독 식물이라는 보고가 있군요. 온실의 앵초가 나쁜 가스를 발산해 얼굴과 손에 발진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방심은 금물이라는 말이겠지요.


꽃점
꽃의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열쇠는 첫사랑입니다. 하지만 그 문은 아직 절반밖에 열리지 않았군요. 아직 그 주변에서 헤매고 있겠군요. 다른 사람의 호감을 사는 타입이면서도 사랑에 관해서는 소심. 자, 결심하세요. 그러면 활동적으로 될 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훌륭한 세계가 애타게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태어난 아름다운 사람
러셀(1872) 페리 코모(1912) 서정주(1914) 피에르 발만(1914) 김성한(1958) 김민우(1969)

09. 3. 31.

4월 28일-앵초(빨강)(Primrose)

4월 28일
앵초(빨강)(Primrose)
앵초과/
원산지:유럽, 아시아


꽃말 : 비할 바 없는 아름다움
보통 5개의 꽃잎. 만약 꽃잎이 6개인 앵초를 발견한다면 이제 곧 연인이 나타날 것입니다. 유럽에서는 지금도 그런 말들이 남아 있습니다. 문학에서는 비애를 나타내는 꽃으로 되어 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겨울이야기'에 나오는 '앵초'는 시집 못 가고 죽은 처녀의 비극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왜인고 하니. 꽃이 피기 시작하는 것은 이른 봄. 그것도 아직 겨울에 가까울 즈음, 게다가 여름이 되기 전에 시들고 맙니다. 벌이나 나비도 찾지 않고 열매도 열지 않는다 해 그렇게 연상된 것은 아닐까요?

꽃점
다른 사람의 말에 별로 구애받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착실하게 일해 나가는 사람. 혼자서 무슨 일이든 해내고 마는 사람. 그런 만큼 다른 사람 앞에서 장점을 발휘할 경우가 너무 없습니다. "당신에게 이런 능력이 있었다니!"하고 나중에 평가받으며 남들을 놀라게 하기도 하는 타입. 당신의 연인은 결혼 후 당신의 숨겨진 장점을 많이 발견하게 되겠지요.

오늘 태어난 아름다운 사람
앤 마거리트(1941)

09. 3. 13.

3월 26일 - 앵초(흰색)(Primrose)


3월 26일
앵초(흰색)(Primrose)
앵초과/
원산지:유럽

꽃말 : 첫사랑
영국에서는 일찍이 인간과 닮았다 해 존중되어 왔습니다. 앵초가 옛날에 인간이었을 무렵, 그의 이름을 파라린스라고 했습니다. 꽃의 여신과 생식의 신의 아들. 어느 날 서로 깊이 사랑하던 연인이 마음이 변했습니다. 파라린스는 미칠 정도로 슬퍼하며 한탄하다가 그대로 죽어 버렸다고 합니다. 신들은 순정한 그의 죽음을 가엾이 여겨 그 모양을 앵초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꽃점
어릴 적 첫사랑으로 지금도 가슴을 앓고 있는 당신. 청순한 추억은 에메랄드보다 아름다운 당신, 평생의 보물입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현실의 사랑을 바로 보지 못합니다. 인생을 되돌아보는 것은 위험합니다. 아련한 추억은 가슴 속 깊이 묻어 두십시오. 현실의 사랑을 찾아 새로운 연인에게 도전합시다. 하지만 돼 가는 대로 내맡겨 두어서는 상처만 받고 맙니다. 신중하게 믿음직한 사람을 찾는다면 반드시 훌륭한 만남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 태어난 아름다운 사람
프로스트(1874) 이승만(1875) 황순원(1915) 다이아나 로스(1944) 정경화(1948) 전영록(1955) 최민수(1962)

09. 1. 31.

2월 4일 - 앵초(빨강)(Primrose)


2월 4일
앵초(빨강)(Primrose)

앵초과/
원산지:중국.유럽

꽃말 : 돌보지 않는 아름다움
영국에서는 '베드로의 꽃', 스웨덴에서는 '오월의 열쇠', 프랑스에서는 '첫 장미', 독일에서는 '열쇠 꽃', 이탈리아에서는 '봄에 피는 첫 꽃'이라고 일컬어지는 앵초. 4~5월에 줄기 끝에 벚꽃 모양의 홍자색 꽃이 핍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부아시아의 산지나 들의 습지에서 자란답니다. 꽃은 샐러드에 장식해 먹습니다. 잎새는 상처에 고약으로 바르기도 합니다. 영국에는 '앵초의 날(Primrose Day:4월 19일. 앵초를 사랑한 디즈레일리가 죽은 날)'이라는 기념일이 있습니다. 앵초단(Primrose League:디즈레일리를 추모해 결성된 보수당원 단체)이 결성된 날이기도 합니다.

꽃점
이것이 자기 운명이라고 자신을 타이르면서도 아직 만족하지 못하는 당신.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의욕입니다. 의욕적으로 인생을 밀고 나갑시다. 차츰 가속이 붙어 훌륭한 인생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오늘 태어난 아름다운 사람
린드버그(1902) 김지하(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