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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 1.

2월 29일 - 아르메리아(Armeria)

2월 29일
아르메리아(Armeria)
갯질경이과/
원산지:유럽

꽃말 : 배려
해변가에 사는 식물. 꽃 모양이 비녀를 닮았습니다. 봄이 한창일 때 공원 화단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뿌리 가까이 달린 잎새가 깊은 물결 모양을 이루고 있습니다. 줄기를 둘러싸듯이 엷은 분홍색의 작은 꽃이 동그스름하게 피어납니다. 바늘 겨레(Pin Cushion)와 비슷합니다. 유럽에서는 '레이디스 쿠션(Ladies Cushion)'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꽃점
세심하게 배려할 줄 아는 사람. 당신에게는 당연한 일이라도 다른 사람은 흉내낼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언제나 신경을 쓰면 상대방이 부담스럽게 느낄 위험도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지금 그대로의 상태로 충분히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태어난 아름다운 사람
로시니(1792)

09. 1. 31.

2월 1일 - 앵초(Primrose)

2월 1일
앵초(Primrose)

앵초과/
원산지:중국,일본,유럽

꽃말 : 젊은 시절과 고뇌
리스베스는 상냥한 소녀. 옛날 옛날 독일의 산골 마을에서 병을 앓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를 위로하려고 벌판으로 앵촐를 꺾으러 나갔습니다. 꽃의 요정이 나타나 리스베스에게 신기한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앵초가 피어 있는 길을 가다 보면 성이 나타날 것입니다. 대문 열쇠 구멍에 앵초 한 송이를 꽂아 놓으면 문이 열립니다. 자. 어서 가 보세요!" 리스베스가 성에 가 보니······· 그 곳에는 꽃의 요정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요정은 리스베스에게 아름다운 보물을 한아름 주었다고 합니다. 리스베스는 어머니에게 이 보물을 보여 주었습니다. 어머니의 볼이 붉어지며 병도 나았다고 합니다. 독일에서는 이 꽃을 '열쇠 꽃'이라고 한답니다.

꽃점
어린 시절은 꿈과 동경으로 숨이 막힐 지경이었을 당신. 왜 잊어 버렸죠? 잊어서는 안 됩니다. 꿈과 희망이 이루질 때까지 소중하게 간직하길. 성공하는 확실하니까요.

오늘 태어난 아름다운 사람
조만식(1883) 이광수(1892) 존 포드(1895) 클라크 케이블(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