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페르시아국화(Golden Wave)
국화과/
원산지:북아메리카

꽃말 : 경쟁심
학명은 그리스어로 '빈대를 닮음'이라는 의미. 이 무슨 실례되는 말입니까. 열매 모양이 빈대와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밖에도 '진드기 새끼'라는 참으로 슬픈 별명도 갖고 있습니다. 지금도 야생종을 볼 수 있는 곳은 미국 루이지애나 주·미네소타 주·캘리포니아 주 등.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카란쵸 산타나 보태니컬 가든은 러시아의 식물 표본까지 수집한 것으로 유명. 이 곳을 방문했을 대 이 페르시아 국화로 장식하고 파티까지 열어 주었던 것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학명은 그리스어로 '빈대를 닮음'이라는 의미. 이 무슨 실례되는 말입니까. 열매 모양이 빈대와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밖에도 '진드기 새끼'라는 참으로 슬픈 별명도 갖고 있습니다. 지금도 야생종을 볼 수 있는 곳은 미국 루이지애나 주·미네소타 주·캘리포니아 주 등.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카란쵸 산타나 보태니컬 가든은 러시아의 식물 표본까지 수집한 것으로 유명. 이 곳을 방문했을 대 이 페르시아 국화로 장식하고 파티까지 열어 주었던 것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꽃점
첫눈에 반하기 쉬운 사람이군요. 밝은 성격에 언제나 활달합니다. 낙천적이며 여유롭지만 남에게 지기 싫어합니다. 끝까지 애쓰는 끈질긴 점도 겸비하고 있습니다. 보는 눈이 높아 첫눈에 반하는 것도 차츰 어려워지는 것은 아닙니까?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고 자신의 평가 기준을 바꿀 필요도 있겠군요.
오늘 태어난 아름다운 사람
모리스 로네(1927) 리키 슈로더(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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