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 1.

2월 17일 - 야생화(Wild Flowers)

2월 17일
야생화(Wild Flowers)
원산지:전세계

꽃말 : 친숙한 자연
야생화라고? 하고 얕봐서는 안 됩니다. 성경에도 등장하니까요. 창세기 제1장을 펼쳐봅시다. 신이 말합니다. 인간을 앞에 두고. "내가 온 땅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나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철학자 플라통의 책'티마이오스(Timaios)'에도 "신들은 인간의 양식으로 인간과는 다른 종류의 생물을 만드셨다. 그 생물이란 과일과 종자를 맺는 식물들. 예전에 그것은 야생화였다. 현재는 인간의 손으로 재배되고 있다"고 썼습니다. 야생화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를 살아갈 수 있게 해 주니까요.

꽃점
사람 좋은 만큼 고뇌가 끊이지 않는 당신. 추억에 빠지는 시간이 너무 길군요. 원래 실리를 중시하는 사람이므로 그것에 철저한 것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길입니다. 우울한 기분은 빨리 털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태어난 아름다운 사람
릴리(1952)

댓글 없음:

댓글 쓰기